스펙트럼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썼기에문맥이 안맞거나 제 개인의 생각으로 작성한 부분이 있습니다. 오늘,그리고 내일의 디자인01. 신뢰, 성장, 블록체인02. Panel Talk - 디자이너 창업자의 길03. 문제해결, 역할, 브랜딩(작성중) 신뢰를 디자인하는 방법#O2O / 하경제 : 카카오모밀리티 신뢰란 무엇인가?왜 스펙트럼콘에 오시게 되었는가?디자인스펙트럼이라는 신뢰를 바탕이 있었기에 여기에 왔고, 주변지인들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지 않은가?처음만난 스카이 다이버를 어떻게 신뢰하고 같이 뛸 수 있는가?그사람이 가지고 있는 전문가의 모습 그리고 다수의 경험의 데이터가 그 사람을 신뢰하게 한다. 그럼 도대체 신뢰는 무엇일까?정의를 본다면 "배신당할 염려가 없다고 기대하는 상태"가 신뢰의 정의라 생각한다.그리..
나는 디자인을 정보를 브런치나 미디엄에서 찾는다.좋은 글과 내용이 많기에 여러 작가들을 구독하여 보는데,그 중 개인적으로 도움을 받았던 작가들을 선별하여 정리 해보았다. 이 글은 주관적으로 작성을 했기에 참고만 해 주시면 좋겠다. UI- 최철호최철호님의 브런치 글은 내가 디자인 UI작업이 많이 참고했던 글 중 하나다. 특히 UI구조를 디자이너에게 바이블과 같은 내용이라서 유용한 내용이 많다. 컬러에대한 가이드와 모바일 UI에 대한 가이드는 실무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기본 가이드의 이해가 어렵거나 기초 지식이 부족한 분들께 정독을 권한다. - 5bro 이제 갓 실무에 디자인을 하거나 디자인 프로세스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른다면 보시는 걸 추천드린다.5bro님의 에이전시의 업무 노하우가 고스란히..
실무에서 디자인을 시작한지 4년이 되었고 디자이너로써 3년차에 접어들었다. 많이 부족함을 느끼지만 이제는 디자이너라는 이름을 걸고 당당하게 나아갈때라 생각이 된다.그 시작을 내가 누군인지 알리는 것부터 시작해 보기로 했다. 첫 목표 - 뒤를 돌아보며작년 해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그러면서 지난 3년동안 내가 무엇을 했지 뒤돌아 보게 되었다.작년 한 해동안 많은 일을 했고 좋은 사람들과 만났지만 내 스스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의문이 들었다.그래서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분들에게 냉정하게 평가를 받아보기로 했고, 그 시작을 나를 알려보자는 생각을 했다. - 생각을 공유첫 째는 글을 쓰는 거다.올해 초에 다짐을 했지만 일이 워낙에 바빠 마음처럼 글을 쓸 시간이 없는게 아쉽다.(혹은 핑계일지도...)글재주가 워낙없..